한 과 정 보

과테말라 교민을 위한 신문


과테말라 아에로메트로 9번 지지탑의 비대칭 외관에 안전성 의문이 제기되자, 설계사는 차량 통행 공간과 케이블 경로를 확보하기 위한 계획된 구조이며 지진과 바람 하중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  09/10/2026 03: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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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와 콩 가격이 급등해 소비자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무관세 수입 확대와 북부 지역 수확물 출하로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과테말라 의회가 연료 가격상한제를 통과시켰지만, 일부 원주민 단체와 운송업계는 세금 감면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기업계는 재정 부담과 지원 종료 이후 대책을 우려하고 있다.

연료 가격 인상에 항의하는 운송업계의 도로 봉쇄와 차량 행렬 시위로 과테말라시와 비야누에바 등 수도권 주요 도로에서 극심한 교통혼잡이 발생했다.

과테말라의 8월 소비자물가는 연료와 식품 가격 상승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7% 올랐으며, 중앙은행은 연말 물가상승률 전망을 3.75%로 유지했다.

025년 PISA에서 과테말라는 읽기·수학·과학 성적이 모두 하락했으며, 한국은 세 영역 모두 OECD 평균을 웃돌았지만 읽기 성적은 이전 평가보다 낮아졌다.

과테말라 원주민 단체들이 8일 도심에서 유류세 한시 중단과 물가 대책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여 의회 주변 통행이 차단됐으며, 공항으로 시위를 확대할 가능성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