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과 정 보

과테말라 교민을 위한 신문


2026년 4월 과테말라 도시 기초 생활비는 한 달 새 6께짤 올라 1분기 전체 상승폭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며, 식품·연료비 부담으로 가계 생활비 압박이 커지고 있다

  •  05/08/2026 01: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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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연료 보조금 첫 지급이 추진되는 가운데, 오를란도 블랑코 의원은 실제 소비량 검증 없이 수입업자들에게 1억7천500만께짤이 지급될 수 있다며 가격 투기와 부정 가능성을 제기했다.

2026년 4월 과테말라 가족 송금액은 전년 대비 7.9% 증가한 미화 21억4천120만 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3월의 사상 최고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과테말라의 교통사고는 CA-9·CA-1 등 주요 간선도로와 수도권 도심 교차로, 도시 간 연결 구간에 집중되고 있다.

과테말라 정부는 갱단 폭력과 공공질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계엄령(Estado de Sitio) 종료 이후 여섯 번째 예방사태(Estado de Prevención)를 5개 주에 선포하고 치안 작전과 집회·이동 제한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과테말라에서는 복잡한 규제와 높은 공식화 비용, 일자리 부족, 빈곤 등이 맞물리며 노동자 10명 중 7명이 비공식 일자리(세금·사회보장·노동법 체계 밖 일자리)에 종사하고 있다.

과테말라 기상청은 2026년 허리케인 시즌이 태평양에서 더 활발할 것으로 전망하며, 우기 조기 시작과 엘니뇨 전환 가능성도 함께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