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과 정 보

과테말라 교민을 위한 신문


과테말라 산카를로스대학교에서 마사리에고 총장의 재선에 반대해 온 학생 약 40명의 학적이 취소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정치적 보복과 교육권 침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  07/21/2026 02:44 AM
0 댓글

20일 태평양에서 또 다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

과테말라시티와 믹스코 버스업계는 연료·부품·정비비 상승이 버스요금 인상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에 한시적인 경제적 보상과 대화 재개를 요청했다.

과테말라 에너지광산부가 연료 기준가격을 발표했지만 수도권 일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와 경유가 기준보다 갤런당 1.53~2.75케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병원비가 없어 딸에게 직접 제왕절개를 했다고 알려진 과테말라 남성이 후속 인터뷰에서 딸의 배 속 ‘악마’를 꺼내려 했다고 진술하면서 사건의 실제 동기가 경제난이 아닐 가능성이 제기됐다.

7월 17일 발생한 규모 7.4 강진 이후 과테말라에서 206차례의 여진이 관측됐으며, 이 가운데 30차례가 주민들에게 감지됐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올해 1~5월 Guatemala의 석유제품 수입액이 29.5% 증가하면서 가계의 연료비 부담도 크게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