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교민을 위한 신문
최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과테말라 한국인 자살 사건"이라는 제목의 뉴스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으며, 해당 콘텐츠가 국내 언론사 YTN의 보도인 것처럼 조작된 가짜뉴스인 것으로 확인됐다.
민간 기업들이 전국적인 도로 인프라 악화와 항만 시스템 마비 등을 지적하며 정부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국립 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은 지난 2022년과 2023년 병원 의 보수와 의약품 구입과정에 부패가 있었다고 밝혔다.
미국이 올 해 말부터 시행하는 해외송금 1% 세금부과에도 과테말라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은행이 과테말라 농촌 도로 인프라 개선과 기후 회복력 강화를 위해 4억 달러 대출을 승인했다.
골드컵 8강에 진출한 과테말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미국에 2-1로 패배하며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소나 12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기사가 총에 맞아 부상을 입은 가운데 범죄조직의 보호비 갈취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