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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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3일(목)

ManpowerGroup의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과테말라의 채용시장 긍정적인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2분기를 대상으로 과테말라 내 200개 이상의 고용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계절 조정 순고용지수는 29%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4%포인트,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응답 기업의 43%가 향후 몇 달 안에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혀 경제에 대한 신뢰와 주요 산업에서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ManpowerGroup 카리브해 및 중앙아메리카의 Claudia Zelaya 대표는 “과테말라 고용주들이 지속적으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며 “노동 시장이 긍정적인 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기업들이 계속해서 인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채용 전망이 가장 활발한 분야는 ▲운송·물류·자동차(56%) ▲에너지(50%) ▲생명과학 및 보건(46%) ▲제조업(40%) 등이다.지역별로는 남부 지역이 38%로 가장 높은 고용 증가 기대치를 보였으며, 북부가 36%, 서부가 31%로 뒤를 이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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