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통신부는 교량 건설을 위해 엘살바도르 방면 11.5km을 7일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아레발로 정부의 첫 해를 결산하고 향후 정부의 미래를 밝히는 행사가 14일 열릴 계획인 가운데, 국회 주변에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 까지 차량이 통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