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시가 드론을 활용한 교통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비밀 파티가 열렸던 가구점 'O3'가 소재한 Santa Catarina Pinula시는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이용해 통행금지 위반자를 적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