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파티에 갔다 돌아오던 커플이 총격을 받아 운전자가 사망하고 동승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가운데, 이 사고로 소나 15 비스타 에르모사 도로와 주변이 8시간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