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 14와 15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업체가 범죄조직의 협박과 갈취 요구 때문에 요금을 인상하겠다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소나 14 투표소 인근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