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Santa Rosa주의 Lev Tahor 공동체에서 발생한 아동학대와 강제임신 사건으로 부모들과 분리된 아이들을 되돌려 달라는 시위가 6일 뻬리뻬리코 다리에서 열렸다.
자신이 돌보던 3살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여성 보모가 검찰에 체포되었다.
5살 딸을 학대한 동영상이 공개되며 26세 엄마가 체포되고 재판을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