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계속되는 비로 인해 Escuintla지역의 국공립 및 사립학교들에게 2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 수업을 명령했다.
교육부는 일자리 제공을 미끼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