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논란이 일었던 Centro de Gobierno의 한 고위직원의 가족이 현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더불어 지난해에만 110만 께짤의 물품을 공급한 회사의 대주주로 알려졌다.

  •  2021-01-0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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