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새 내린 집중 호우로 남부에 홍수 등 재해발생하며 13만명 피해

  •  2024-09-19 19:19
0 댓글

솔롤라 주 라 라구나 지역 원로회는 지역 주민을 위협하고 불안감을 조성했다는 이유를 들어 3명의 남녀를 지역에서 추방하는 결정을 내리고 외곽 지역으로 이들을 이송시킨 후 내 쫓았다.

  •  2024-09-19 19:02
0 댓글

아레발로 정부가 2025년도 예산안을 국회로 넘긴 가운데, 251억 께짤 규모의 국채발행 계획이 통화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못 한 것으로 드러났다.

  •  2024-09-18 22:40
0 댓글

대법원과 항소법원 판사직에 도전했던 현직 검사가 자격 미달과 거짓 주장으로 후보자격도 얻지 못 하고 탈락했다.

  •  2024-09-18 22:10
0 댓글

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에서 여성의 시신을 성적으로 학대하던 남성이 체포되었다.

  •  2024-09-18 21:56
0 댓글

께짤떼낭고의 한 학교에서 수업을 받던 학생이 다른 학생이 쏜 총에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  2024-09-17 23:25
0 댓글

캐나다가 지금까지 과테말라 수출품에 적용해오던 일반특혜관세 혜택을 2025년부터 철회한다고 밝혔다.

  •  2024-09-17 23:03
0 댓글

경찰은 소나 11 마하다스 지역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던 용의자들과 총격전을 벌여 두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  2024-09-17 22:49
0 댓글

20건 이상의 성폭행 및 절도를 저지른 수감자가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4-09-17 20:59
0 댓글

기상청은 동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0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  2024-09-16 20:04
0 댓글

과테말라 유전개발 사업지 중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는 Perenco 사와의 계약종료가 2025년 8월로 다가오고 있지만 정부는 계약 연장에 호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며 과테말라 석유산업이 붕괴할 위기에 처해 있다.

  •  2024-09-16 19:22
0 댓글

경찰의 급여인상 및 처우를 개선하는 안이 담긴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  2024-09-16 18:59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