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Feb
23Feb

23일 오전 Fraijanes시와 Santa Catarina Pinula시 PMT 요원들의 관할구역 분쟁이 주먹다짐으로 이어지며 이를 지켜본 시민들의 눈쌀을 찌뿌리게 했다.

PMT 요원들간의 폭력 이 후 Fraijanes시와 Santa Catarina Pinula시는 각각 성명서를 발표하고 상대방 PMT요원이 자신들의 관할구역에서 허가받지 않은 행동을 했다고 비난했다.

특히 Santa Catarina Pinula시 PMT 요원인 Lilian Alvarado대원은 Fraijanes시 PMT요원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검찰에 관련자들을 고소하는 등 법적 분쟁으로 번진 가운데, Fraijanes시는 Santa Catarina Pinula시 PMT 요원들이 여성대원을 앞에 세우고 떼로 덤비는 등 비겁한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PMT요원들간의 폭력사건이 발생한 El Canchón거리는 두 시의 경계선에 위치한 도로이다.

Prensa Libre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