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저녁 San Andrés Itzapa 경찰들이 캐나다인과 과테말라인 남성 두 명의 돈을 갈취하기 위해 구타하다 캐나다 인은 사망하고 과테말라 남성은 실종된 상태다.
20일 농과대 건물 앞에 복면을 쓴 괴한들이 나타나며 학내 보안요원이 이들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켰다고 대학측은 밝혔으나 농과대 학생회는 학생 환영회 행사로 폭력행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Cabal당은 자당 소속 선거참관인이 지난 12일 남편과 함께 살해당하며 8번째 폭력의 희생자가 되었다고 밝혔다.
30일 하루만에 과테말라시와 인근지역에서 4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대중교통을 상대로 한 폭력이 다시 기승하며 협박갈취 범죄가 아이들이 통학버스에 까지 발생하고 있다.
미정부는 과테말라시 18와 비야누에바 시를 비롯해 산 마르코스 및 우에우에떼낭고를 여행금지(4단계)로 지정했다.
Fraijanes시와 Santa Catarina Pinula시 PMT요원들간 관할구역 문제로 주먹다짐이 벌어지며 서로 상대방에 대해 비방하는 촌극을 벌였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사례가 최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검찰은 살인사건이 특별히 증가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2020년은 폭력과 살인에 의한 사망자보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은 해로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