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저녁 San Andrés Itzapa 경찰들이 캐나다인과 과테말라인 남성 두 명의 돈을 갈취하기 위해 구타하다 캐나다 인은 사망하고 과테말라 남성은 실종된 상태다.

  •  2024-04-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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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농과대 건물 앞에 복면을 쓴 괴한들이 나타나며 학내 보안요원이 이들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켰다고 대학측은 밝혔으나 농과대 학생회는 학생 환영회 행사로 폭력행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  2024-02-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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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al당은 자당 소속 선거참관인이 지난 12일 남편과 함께 살해당하며 8번째 폭력의 희생자가 되었다고 밝혔다.

  •  2023-06-1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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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하루만에 과테말라시와 인근지역에서 4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  2023-05-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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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상대로 한 폭력이 다시 기승하며 협박갈취 범죄가 아이들이 통학버스에 까지 발생하고 있다.

  •  2022-08-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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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부는 과테말라시 18와 비야누에바 시를 비롯해 산 마르코스 및 우에우에떼낭고를 여행금지(4단계)로 지정했다.

  •  2022-06-0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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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ijanes시와 Santa Catarina Pinula시 PMT요원들간 관할구역 문제로 주먹다짐이 벌어지며 서로 상대방에 대해 비방하는 촌극을 벌였다.

  •  2022-02-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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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사례가 최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검찰은 살인사건이 특별히 증가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  2021-10-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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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폭력과 살인에 의한 사망자보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은 해로 기록되었다.

  •  2021-01-0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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