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정오경 비야 누에바에서 시내 방향 Villalobos 도로 옆 야산에서 돌과 흙이 떨어지며 지나가는 차량의 운전석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떨어진 돌은 지나가던 자동차의 앞 유리 한가운데 떨어지며 큰 구멍이 뚫렸으며 차량 운전자는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으나 크게 놀랐다고 현장에 출동한 비야 누에바 PMT는 밝혔다.
낙석과 차량 파손으로 인해 비야누에바에서 시내 방향 도로가 정체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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