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5일
검찰의 반부패부는 소극적 뇌물수수혐의로 전직 공무원인 Rudy Ariel Felipe Pocop를 기소해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검찰은 Rudy Ariel Felipe Pocop가 토지기금에서 일할 당시 민원인에게 2천 께짤을 요구하며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경우 업무처리가 중단된다는 협박을 한 혐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San Benito 제1 형사 법원은 검찰의 기소를 인정하고 향후 5개월간 관련 혐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도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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