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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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회개발부(Ministerio de Desarrollo Social) 공무원 노조가 코로나 위험 수당 5천 께짤을 지급해 달라고 Raúl Romero 장관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개발부 공무원노조(Sintramides)는 지난 8년간 정부로부터 어떠한 경제적 인센티브도 받은 적이 없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사태 후 감염 위험에 노출된 채로 일하고 있으며 대중교통도 없는 상황에서도 노조원들은 출근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노조의 요구에 사회개발부는 "누구든 자신의 권리를 요구할 수 있다"며, 노조의 요구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공무원들에게 일하는 동안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장갑, 마스크 및 소독제 등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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