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Jul
16Jul

2024년 7월 16일

지난 10일(수), 과테말라 외교부의 Julio Orozco 차관에게 신임장 사본을 제출한 신임 김득환 대사는 양국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또 7.15(월), 과테말라 대사 부임 후 외부 첫 공식 일정으로는 한인문화회관을 방문하여 한인회, 민주평통 자문회의 과테말라지회 및 한글학교 단체장들과 환담하고 활동을 격려했다.

이 밖에 대사관의 긴급 연락처가 변경되었다.

대사관은 기존 긴급연락처 3368-9333 대신 새로운 긴급연락처 4013-5184로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한과정보 :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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