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May
16May

16일 새벽 한 지방 축제에서 원하는 음악을 틀지 않았다고 음악 DJ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치키물라주 에스끼뿔라시 San Isidro에서 열린 한 축제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DJ에게 음악을 부탁했으나 틀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당시 음악 DJ Edwin Villafuerte를 총으로 쏴 살해했다.

살해당한 Edwin Villafuerte는 Olopa지역의 초등학교 교사로 여가시간엔 출장 DJ 서비스 회사인 'Fantastic Disco Móvil'에서 일하며 당시 축제에서 음악을 디제잉 하고 있었다.

경찰은 총을 쏜 남성을 체포하지 못 한채 용의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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