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전직 국회 보안책임자의 피살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피해자는 José Guadalupe Hernández y Hernández로 2017년과 2018년 국회 보안책임자로 근무했던 인물로 지난 6월 2일 살해되었다.
사고는 소나 1의 Centro Histórico인근 5 calle와 9 avenida에서 발생했으며, 공개된 동영상에는 한 남성이 정체로 길에 서있는 피해자의 차량에 다가가 운전석을 향해 총을 쏘는 장면과 주변 사람들이 쳐다보는 상황에서도 도망가는 장면이 찍혀 있다.
또 범인이 총을 쏘는 사이 한 남성이 피해자 차량 앞을 지나 범인 옆을 태연히 걸어가는 모습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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