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일(목)
2025년
2025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공휴일과 전통적인 휴가 기간을 통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문화와 역사를 기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특히 부활절 주간인 4월 17일(목)~4월 20일(일)은 가장 긴 연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군인의 날(6월 30일 월), 성모 승천 대축일(8월 15일 금), 독립기념일(9월 15일 월), 혁명 기념일(10월 20일 월) 등은 주말을 포함한 긴 주말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노동절(5월 1일 목), 만성절(11월 1일), 크리스마스(12월 25일 목)의 공휴일도 모두 평일에 쉬게 된다.
과테말라 정부의 공식 휴일은 연간 11일 이지만 부활절, 성탄절 및 연말 연시에는 더 긴 휴무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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