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서울뮤직위크 2024'에 과테말라 가수 Fabiola Roudha가 참여한다.
지난달 12일 공연 후 실종된 Zoel Cruz로 추정되는 시신이 에스꾸인뜰라에서 발견되었으나 피해자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