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을 위협하고 도주했다 체포된 El Canche를 가택연금으로 풀어준 판사가 재판에서 배제되었다.
Bancafe사건으로 수감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전직 이사 3명 중 2명이 풀려나 가택연금 명령을 받았다.
대통령 재임시 저지른 범죄들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 오또 페레스 전대통령이 병원보다 나은 가택연금을 법원에 신청했으나 거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