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까를로스 대학측은 중앙캠퍼스의 시설점검과 수리를 마친 후 9월 4일부터 점진적으로 정상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공항이 재개되는 9월 18일 과테말라의 인접국과의 육로 국경도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