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처음 발생한 3월 이후 폐쇄되었던 모든 국경과 공항이 오는 9월 18일 개방될 것으로 보인다.
Escuintla주 Santa Lucía Cotzumalguapa 임시병원 개원식에 참석한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국경 개방에 대해 발표했다.
대통령은 "이미 시행되고 있는 코로나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을 지키며 오는 9월 18일 국경이 개방될 가능성이 높다. 국경이 공식 개방되면 과테말라 서부지역의 감염병을 확산시킨 밀입국이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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