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유전개발 사업지 중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는 Perenco 사와의 계약종료가 2025년 8월로 다가오고 있지만 정부는 계약 연장에 호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며 과테말라 석유산업이 붕괴할 위기에 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