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시작되는 공립학교들의 수업으로 시내 교통체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테말라 교육부와 한국 정부는 한국어 교육 협력 MOU에 서명하고, 금년 중 초등 5, 6학년에게 한국어를 정식 외국어 과목으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