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날 남성 스트리퍼 공연을 한 Jocotenango시에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7월 29일(토) 오후 5시 Teatro Yelem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한국 전통국악 공연 '서의철가단'공연이 매진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