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May
12May

2024년 5월 12일

사까떼뻬께스 Jocotenango시가 '어머니의 날'을 맞아 거리에서 남성 스트리퍼 공연을 선보여 논란이 일었다.

Iván Meoño 시장이 초청한 남성 스트리퍼들은 마을의 교회 인근에서 옷을 벗는 외설적인 공연을 벌였고 이를 본 시민들과 네티즌들은 어린이까지 참여한 행사에 스트리퍼는 너무 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그러나 다른 이들은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대상인 어머니를 기쁘게 한 행사일 뿐이라는 반응도 있었으나 크게 호응받지는 못 했다.

스트리퍼의 공연 논란과 관련 Jocotenango시는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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