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시가 드론을 활용한 교통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과달루페 성모 축제로 인해 11일과 12일 시내외 주요 도로가 큰 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나고 내년 새 학기가 시작될 때 까지 시내 교통량은 다소 한가해 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