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5일
한 해 중 가장 많은 차량이 몰리며 시내 곳곳에서 교통체증을 불러 왔던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난 후 연말까지 시내 교통상황은 평소보다 더 한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Amílcar Montejo 과테말라시 PMT 국장은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이 끝난 후에는 새학기를 위한 학용품 판매 시즌이 올 때 까지 시내 교통량이 줄어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초 부터는 소나 1, 4, 6, 7, 9, 10, 12, 12 및 16지역과 이 중 문구점과 서점 인근의 교통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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