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보조금이 확대 지급되는 31일부터 시내 교통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이 일부 규제완화 조치를 발표한 다음날인 5월 4일 곧바로 과테말라 시내 대부분의 도로에서 교통량이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