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등교길에 여학생을 폭행하려 했던 남성이 풀려났다 4시간만에 다시 체포되어 성폭행 혐의로 기소되었다.
여당인 Semilla당 의원들은 불법적인 증거 수집과 허술한 증거로 대통령을 기소하려는 검찰의 반부패특별부 수장인 Rafael Currchiche 검사장을 비난하고 법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