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백신과 각종 의료장비를 기부했던 미국 정부가 또 다시 의료장비를 기부했다.
대사관은 29일 오전 과테말라 4개 학교에 태권도 도복과 TV 등을 기부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대사관, 과테말라 정부와 단체에 한국산 진단키트 45만불 상당 수출 지원하고 의류 400벌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