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여당의원이자 재선에 성공한 Fernando Leal Gómez의원의 2020년 노상방뇨 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소속 차량을 운전하던 남성이 도로 한 복판에서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