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의회는 사실상 중단되어 온 사형제도의 재시행을 위한 보안법안 6189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다.
대중교통이 재개된지 두 달이 되었으나 여전히 정부와 버스업계와의 힘겨루기가 계속되며, 시민들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