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기준 추방이 결정된 과테말라 국적의 이민자가 25만 여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민자 추방을 강조한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출범으로 이들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필요한 상태다.
보건부는 군 병력을 이용해 Campo de Marte에서 대규모 백신접종 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