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건설통신부 도로국장의 해임이 알려지며 임명 두 달도 안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대통령실 산하 반부패 위원회는 Fredy Chojolán 도로국장을 조사한 후 가짜 서명으로 예산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가짜 서명이 된 서류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