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대 국회가 출범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위원회 축소와 배분 문제로 Semilla당에 협력하기로 했던 UNE당의 비주류 세력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Sandra Torres 후보는 결선투표 승리를 위해 타 정당과 동맹을 맺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