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상원의원들이 과테말라의 전직 대통령 두 명이 자국의 마약조직 수장으로부터 불법 선거자금을 수수했다는 주장을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  2025-02-1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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