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의 날(Día de Todos los Santos)을 맞아 주말부터 공동묘지를 찾는 가족들로 인근도로가 혼잡을 빚었다.
대사관은 11월 1일 성령의 날 휴무와 함께 과테말라 정부가 31일도 휴무하기로 함에 따라 대사관도 업무를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