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의 간판 배드민턴 선수인 Kevin Cordón이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팔에 부상을 입고 기권했다.
한국의 허광희 선수를 이기고 4강에 올랐던 과테말라의 케빈 꼬르돈 선수가 결승진출에 실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