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발로 대통령의 내각이 지난 12월 말 모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는 매년 이루어지는 연례적인 일로 이를 통한 개각을 통해 올 해 정부 운영의 방향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