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열린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과테말라의 사형제에 대한 각 후보의 입장이 드러났다.
과테말라 의회는 사실상 중단되어 온 사형제도의 재시행을 위한 보안법안 6189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