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악취로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었던 산 크리스토발 지역에서 4월 1일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가 또 다시 발생했다.
지난 6월 25일과 7월 15일 산사태가 발생했던 지점 인근에서 19일 또 다시 토사가 흘러내렸다.
지난 10일 역한 화학약품 냄새로 고통을 호소하는 산 크리스토발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으나 원인을 찾아내지 못 했다.
산 크리스토발 도로에서 가스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