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는 지난해 인구 10만 명당 16.6명이 살인을 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살인율이 가장 낮은 나라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  2022-03-1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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