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Semilla당 자격 정지발표에 미국 대사관과 선거감시단은 최고선거법원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법원의 판결로 TSE의 선거결과 발표가 또 다시 지연됨에 따라 결선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UNE당과 Semiila당 모두 반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