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는 매해 5만 명의 어린이가 화상사고를 당해 사망하거나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방학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는 11월과 12월에 어린이 화상사고가 증가한다.

  •  2022-10-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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