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폭우로 과테말라 시내 곳곳이 침수되고 도로가 폐쇄되었다.
la Calzada la Paz 도로에서 발생한 지반침하로 한 쪽 도로가 폐쇄된 가운데 과테말라 시는 다리를 건설하기 전 2주 안에 임시 도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시는 소나 5 La Paz 도로 싱크홀 지점에 새로운 다리 건설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