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보호원은 최근 기초식료품 물가 인상에 투기 세력이 연관이 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소비자 보호원은 일부 시중에서 떠 도는 소고기 가격 인상설은 사실이 아니며 지난 몇달간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