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러시아 백신 도입지연과 관련 대통령과 보건부 장관에게 명확한 책임이 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 시민행동(Acción Ciudadana)도 보건부와 보건부 장관의 실정을 지적하며 장관 해임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